







22일 금요일 짱공 금강 낚시크랍 출조다녀왔어여
구. 똘똘이, 현 낚좆일까 님과 조인 후 저녁피딩 아주 재미지게 놀다 왔네여
냉장고 포인트가 되어버린 곳...
예전 보다 사람들 입소문이 나서 오시는 조사님들이 많아지는 곳이지만
이날은 사람이 적어서 둘이 여유롭게 놀았네여
로드 : 농심사 터이픈리미티드 602
릴 : 루비아스 2004
줄 : 조무사 1호
채비 : 릿지70sp
필드 : 금강
p.s 오늘의 교훈 - 뜰채 그물은 미노우망을 쓰자
미노우망이 아니라서 한번 뜰챠질 하믄 몇분은 기냥 흘러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