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집에서 미라지전용 스탠드가 도착하였습니다..
가조립시에 못봤던. 어깨부분을 조립해보고.
LED를 세발 달아줍니다..
이때 뿔이 손에걸려 머리가 낙상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뒤통수 부품하나가 어디론가 사라져 안보입니다.
낼 집안을 뒤집어서 라도 찾아내야 합니다..
LED를 연결하고.. 스마트폰로 제어하여 불을켰습니다...
아... 이모습을 보려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했는지.
투명장갑이 황변이 와서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한번정도는 투명장갑을 전체 세팅해주고.. 차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