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네....며칠 전 사진 예고대로 오늘은 [HGSEED-시라누이 아카츠키 건담!] 입니다.
맥기(금장 도금)는 아~주 예전에 백식(초기 버전...누르끼리한 금색...일명 X색)조립해보고 난 뒤엔 처음인데......
이거이거 물건이군요.....반씨네(반다이ㅋㅋ) 특유의 '언더게이트' 처리로 외장 맥기 부분엔 보기 흉한 게이트 자국 최대한 안생기게 런너를 만들어 놨더군요~~
더군다나 다리도 통짜로 조립하는게 아니라 MG처럼 외장 장갑을 붙이는 방식이라~(그렇다고 해도 내부 프레임 같은건 없지만요..^^)
만드는 '손맛'이 느껴지는 키트였습니다...
그리고 역시 참맛은 맥기!(광빨~~ㅋㅋ)역시 죽여줍니다....간혼 사진 중에 플래시 켜고 찍은 것도 있고 그냥 찍은 것도 있는데...그 눈부심이란.....ㅇㅇ
거기에 HG최초로 드라이 데칼이!! 어깨랑 스커트, 그리고 각각의 드라군(백팩에 삐죽~솟아있는거....)에 코드명이 데칼로....멋집니다그려~~끌끌...
마지막은 그냥 장난삼아 GIF로 만들어 봤습니다~~
여튼~~일반 HG보단 가격이 약간 높지만....대만족 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