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ura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입니다.
골을 넣은 뒤
옐로우카드를 감수하고
전세계 기아를 위해서
그들의 이름을 새겨넣은 몸을 보여주려고 상의탈의 세러머니를 했네요
멋집니다.
bamura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