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달만에 뵙습니다.
먼저 키드님 관리자 되신거 정말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직장을 바꾸고 뭐 같은 프로젝트 진행하느라 집에 오면 11시.. 그림은 일주일에 1장 그릴까 말까...그냥 들어와서 눈팅만 하는게 전부였습니다. 물론 댓글을 쓸 힘도 --;
오늘은 맘먹구 좀 일찍 왔습니다. 제 안올라가는 월급만큼 제 계급도 제자리 걸음인게 안타까워 러프 및 색칠 진행중인 거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키드님의 아량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관리자 되신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