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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무리 떠들어봐야...

흑천사

12.12.13 19:56:42추천 4조회 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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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북미 올해의 차' 후보에도 못 올라


올해 초 ‘아반떼’로 ‘2012 북미 올해의 차’ 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가 ‘2013년 북미 올해의 차’ 선정에서는 최종 6개(승용차 3개, 트럭 3개) 후보에 한 차종도 들지 못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연비 과장 사태 이후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은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기사링크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3/20121213010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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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연비의 충격이 크긴 큰가봅니다. 후훗.. 꼬시다.
그나저나 포드퓨젼 생각보다 좋은듯...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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