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38
농심 직원분인가요?? 암튼 진짜 문콕 짜증납니다,,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니는데 예전 신차였을땐 시동켜놓고 한바퀴 휘휘 돌아보곤 했지요,,
자신의 차가 소중한 만큼 남의 차도 소중히 여겨주시는 차게 여러분이 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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