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던 외제차에서 불
입력시간 : 2009-08-30 10:38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신정동 경인고속도로에서 33살 이 모 씨가 몰던 고급 외제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 일부가 불에 타 9,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3&s_hcd=&key=20090830103800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