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쩐당

"계엄하러 간다" 탁자에 양손 '턱'‥아무도 尹 잡지 않았다

처벌한다

25.10.13 19:24:30추천 33 조회 23,786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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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을 풀어주다니… 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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