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쩐당

옛말 하나도 틀린게 없다

별따주는꼴뚜기

25.09.06 17:02:19추천 64 조회 3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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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대더니 어처구니 없다는 표현은 이때 쓰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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