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마저 까고 있는 강릉 가뭄 상태. 역시 매서워…
속속들이 들여다 보니 그럴만 했구만.ㅋㅋ
심지어 속초는 민주당 시장 이전까진 유수율이 50%대였어. 그동안 어떻게 살아온 거야?ㄷㄷ
강릉은 아직도 이 상태란 얘기잖어.
호텔, 골프장 개발로 지역 건설사와 호족들이 배 불리는 동안, 사회 인프라에 대해선 아무 생각이 없었나?
오히려 하나 있는 저수지에서 물을 쪽쪽 빼먹었으니 이건 뭐 공유지의 비극이라 해야 하나?ㅋㅋ
가뭄 때 되면 적시에 비가 내려??
국힘당을 토템으로 섬기는 원시농경사회에서 좀 벗어나자.ㅋㅋ
하지만 여기서 더 웃긴 건,
저 위 매서운 기사는 포털에서 내려가고, 대신에 이런 사설이 올라옴.
기사와 사설이 제목은 같은데 내용은 정반대. 국민들 정신분열증 유발시키는 기술 여전하네.
역시 이래야 조중동이지.ㅋㅋㅋ